강철부대 박수민 이유있는 하차

채널A의 인기 밀리터리 예능인 강철부대에 출연한 707특임단 중사 출신 박수민씨가 성추문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박수민씨는 1989전남 목포출신으로 현재 유부남입니다. 

 

그런데 얼마전 방영한 MBC실화탐사대에서 박수민씨에 대한 의혹을 다뤘는데요 제보자 은별(가명)씨가 옛 남자친구였던 박 중사로부터 성범죄 피해를 봤다고 주장한것입니다.

 

 

또한 은별씨의 주장은 박중사는 그녀의 신체를 찍은 사진등을 음란 사이트에 유포했으며 그당시에 유부남 이어서 더 충격이였는데요 수많은 여성의 사진중 자신의 사진이 있을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합니다.  은별(가명)씨는 현재 이일로 치료까지 받으며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정신과치료도 받고있다고 하는데요 어느날 인기프로램에 박수민 중사가 나오는걸보고  충격을 금치 못했다고 합니다.

 

은별(가명)에 따르면 3년전 연인사이로 발전했으면 데이트 하는날에는 바지보다 치마를 입기를 원했으며 속옷을 입지 말라고했다고 합니다. 또한 이보다 더한 이상한 요구를 강요해 박 전 중사와 결국 헤어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제작진들에서도 소문이 돌았는데요 박전 중사가 2개의 휴대폰을 소지하고 있었으며 이중 하나의 휴대폰에도 수많은 여성들의 특정 신체부위 사진과 동영상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